유니클로 매출이 날이 다르게 뛰고 있습니다. 유니클로 제품들을 보면 참 이 재질로 잘 먹힐만한 제품을 만들어서 ‘마케팅’을 엄청 잘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평균 3~40%대의 큰 성장을 이루고 있고, 최근 데이터를 보니 우리나라 탑3 SPA브랜드 매출이 1조원이 넘었는데 그중 1,2위가 롯데와 관련이 있습니다.(*SPA란 : Specialty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좋지못한 소식을 많이 들려주는 롯데가 여기저기 손을 뻗치지 않은곳이 없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연관되어있는지 한번 볼까요.

 


가장 최근에 집계된 매출로 보면.

유니클로 매출 : 8천 954억 원(2013 회계년도)

자라 매출 : 2천369억 원(2014년 2월~2015년1월)

H&M 매출 : 1천 383억 원(2013년 12월∼2014년 11월)

 

유니클로가 압도적입니다. 롯데가 유통강자 답지요..

 

국내 스파 브랜드인 스파오, 에잇세컨즈, 미쏘는 다 합쳐도 3천억이 조금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셋다 고만고만함..

 

롯데 유니클로 지분은 51:49 입니다. 보통 이렇게 함께 동업을 하는 경우에 결정권을 위해서 저렇게 나뉩니다. 유니클로가 브랜드와 제품을 가지고 있으니 저렇게 되는거죠.

 

롯데 자라 역시 롯데쇼핑에서 20%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인에 본사를 두고있는 Industria de Diseno Textil, S.A.에서 80%를 가지고 있네요. 롯데가 돈벌어간다고 하면 요즘 사람들이 좋은 기분을 느끼진 않습니다.

최근 벌어진 일본인 오너들 사이에서의 싸움. 장남이라는 인간은 한국말도 못해서 기자회견때 제3자가 대신하는 모습.. 한국 롯데 그룹의 핵심은 호텔롯데인데, 주주 99%가 일본국적 소유. 매년 수백억의 배당금이 나갑니다.

그리고 각종 편법으로 일꾼들을 울리는 모습.. 착취대상까지 받는 등 실망스러움만 가득한 곳 입니다. 일본기업이라 그런지 일본 브랜드를 잘 가지고 들어옵니다.

 

무인양품 역시 롯데와 함께 하고 있지요. 무지코리아는 롯데상사가 지분 40%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때 무인양품 매장정보 지도에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라고 표기하고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현.. 한글로 아주 당당합니다.

또 뭐 하나 한국으로 들여오면 마진을 얼마나 붙이는건지.. 가격이 현지와 너무 크게 차이가 나서 원성을 사기도 하지요.

신동빈 회장이 롯데는 한국기업이라고 이번에 인터뷰자리에서 직접 이야기 했었죠.. 신동빈은 한국말도 잘해서 그나마 장남보다는 호감이 갑니다. 신격회 회장이 한국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아내 즉 현 롯데회장인 신동빈의 엄마도 일본사람이고, 자식들도 모두 일본에서 태어나고 살고있습니다.

지배구조 개편도 그렇고, 한국에서 피빨아먹으면서 재투자도 잘하고 좀 더 투명하고 성실한 기업으로 재탄생하기 전까지는 저는 롯데 제품들은 왠만하면 멀리할 생각 입니다.

아래 글 한번 봐주세요

롯데 일본기업 한국기업 진실은?

신격호 첫째부인 노순화, 둘째부인 시게미츠 하츠코, 셋째부인 미스롯데

롯데 악행 법인세 등 편법, 일본기업 롯데 탈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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